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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3일 (월) 15:32
상주·군위·의성·청송 재선거 잰 걸음



김종태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오는 4월 12일 치르게 되는 상주, 의성, 청송, 군위지역 국회의원 재선거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누리당 분열과 탄핵 정국 등 굵직한 정치 이슈가 터져 나온 직후 정치권이 경북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잣대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김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2일 상주와 군위, 의성, 청송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를 치른다. 재선거가 60일밖에 남지 않아 출마 예정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경북선관위는 판결문을 받아 재선거를 공고한 뒤 바로 예비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예비후보 등록은 3월 23~24일인 본후보 등록일 전까지 가능하다.

13일 현재 보궐선거를 통해 출마를 노리고 있는 상주, 의성, 청송, 군위지역 후보군은 김영태 더불어 민주당 위원장(상주, 의성, 청송, 군위)과 김재원 전 국회의원, 김희국 전 국회의원, 박영문 전 KBS미디어 사장, 성윤환 전 국회의원 등이다.

이들 외에 현재 출마를 선포하거나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새로운 후보군은 박완철 교수(상주)와 김좌열 전 청와대 홍보비서관실 선임 행정관(의성), 성백영 전 상주시장(상주), 남동희 전 매일경제신문 기자(상주) 등이 자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고 김진욱 울진경찰서장(의성)과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장자인 배익기(고향 의성, 거주지 상주)씨는 출마를 사실상 선포한 상태다.

이들은 지난해 말부터 각종 행사나 모임에 얼굴을 내비치면서 조심스레 재선거를 준비했다.

한편 재선거와 관련해 지역 정가에서는  "이들 지역은 보수 색채가 강하지만 새누리당이 바른 정당과 갈라졌고 탄핵 정국으로 치달아 야당 후보 1명에 보수 정당 후보 다수일 경우 출마자들의 연고지(상주, 의성)에 따른 지역색까지 더해 보수 정당 후보자의 당선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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