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2019.09.21( 토)
 
정치
사회/경제
교육
농업
스포츠
> 상주인뉴스 > 농업
2017년 11월 30일 (목) 13:26
상주시, 농산물 통합마케팅 및 6차산업화로 농가소득 안전망 구축

농산물 연합 사업단과 연계한 직거래활성화 및 가공산업 기반구축


농가인구 전국 2위(34,304명), 곶감, 시설오이, 양봉, 육계 전국 생산량 1위, 한우 전국 2위의 최대의 농업기반을 조성하여 농산물 총생산 조수익이 연간 1조 2천억원을 넘고 있는 전국 최고의 농업생산기반을 갖추고 있는 상주시로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대책의 핵심인 산지농산물의 규모화·조직화를 위해 경북도 통합마케팅 전속출하조직 육성사업(5억원씩 3년동안 총 15억원)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통합마케팅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및 품목농협의 결속을 다지며 실질적인 통합마케팅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시세 등 정보교류, 품질관리단 운영 등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농심계열사인 메가마트(동래점 외 9개소)에서 홍보‧판매행사를 개최하여 우리지역 대표농산물인 포도, 복숭아, 사과, 배 등 과수의 집중적인 홍보는 상주시 농산물 연합사업단 출범 이후 가진 첫 행사로 그동안 참여조직(농협 등)과 통합조직(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서로 갈등과 반목이 교차되었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게 통합으로 서로 상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상주농산물의 판로개척 및 안정적인 시장확보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이라는 상주시 통합마케팅 정책과도 부합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산지를 중심으로 7개의 전문 농산물 유통센터 또한 통합마케팅을 중심으로 신규시설지원, 시설보완, 유통장비 증설 등 효율성을 우선으로 한 시설배치와 시설지원으로 행정력의 낭비를 지양하고, 2017년 중점추진중인 총사업비 54억원의 고랭지 포도주산지 농산물 산지유통시설 건립사업은 고령화된 농촌에 공동선별 시설 설치로 시설의 현대화, 물류 표준화를 통해 농가 조직화, 농가교육, 품질관리단 운영, 새로운 유통망구축 등 향후 상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이와더불어 산지농산물의 통합 농특산물 생산의 “1차산업”, 제조‧가공의 “2차산업”, 유통판매, 농촌체험‧관광, 교육 등 농촌서비스 창출산업인 “3차산업”이 다양하고 풍부하게 공존하는 자타가 인정하는 6차산업 최적의 농업 중심도시로서, 전국 최고의 농업생산을 기반으로 미래생명산업인 농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농업생산시설을 견고히 하고 있으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교육 공간이 조성되어 나가면서 6차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하고 농식품 투어 및 각종 관광‧체험형 사업 지원을 통해 6차산업을 활성화 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2018년 상주대표특산물인 곶감 제조가공시설 지원(10억원)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고품질의 감말랭이, 곶감, 감 가공품들이 생산되어 내수는 물론 수출도 확대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도농상생 프로젝트인 6차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지원 사업은 상주 고품질쌀과 곶감을 활용한 곶감찹쌀떡 제품 개발과 대중화로 지역주민주도의 6차산업화를 촉진하여 쌀 및 곶감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상주시는 2017년7월7일 로컬푸드 구축을 위해 상주시의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의 공익성 확립으로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 지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를 목표로 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 건립했다.

이외에도 추석맞이 직거래 행사를 9월 1일부터 10월 01일까지 19개소에서 상주 우수 농특산품 판촉활동을 전개하여 12억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56단체가 참여하여 제수용품과 추석선물을 찾는 대도시 소비자들을 겨냥하여 곶감, 한우, 쌀,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산양삼, 천마, 잡곡류, 꿀, 과일즙, 아로니아, 오미자 등의 다양하고 우수한 선물용 농특산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금번행사 중 9월 18일 개최된 “광화문광장 직거래장터”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및 관계자들이 상주부스에 방문하여 상주곶감을 시식하고 구매하여 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더욱 알리는 기회도 가지게 되었다.

 
회사소개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제휴안내 광고안내 자문위원단
  상주인뉴스 Copyright(c) 2014 sangjuinnews.com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 : 배병수  펀집인 : 박규열 사업자번호 : 511-81-52863 등록번호 : 경북 아 - 00321
상주시 남성동 48-1 Tel: 010ㅡ4414-3878 E-MAIL: dnfvm82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