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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30일 (수) 19:15
친절과 배려의 행정서비스

상주시 공무원 행정서비스 질이 타 도시에 비해 낙제점이다.

특히 일부 몰상식한 공무원들의 고압적인 자세, 자기업무가 아니면 뒷짐 지고 ‘나 몰라라’ 식의 안일한 행정 대처에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상주시는 시청을 남성청사로 통합한 후 최상의 행정서비스라는 말을 자주한다. 깨끗한 청사만큼이나 행정의 품질도 투명하게 보여 지기를 바라는 모양이다. 시민을 위한 행정의 품질이 깨끗한 청사만큼이나 투명하다면 그것이 바로 금상첨화 일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공무원이 위치가 바뀌지 않아야 한다.

상주시는 시민을 직접 상대하는 일선 공무원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체계가 이와 반대로 되어 있다.

즉 최고책임자가 시민보다 중시되고 최고책임자가 높은 정점에 있는 피라미드형이다.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사명과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신바람 나게 시민을 대할 수 있도록 역 피라미드형으로 조직이 개편되어야 한다. 이는 시장만족이 아닌 시민만족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친절은 누구나 다 베풀 수 있다. 그리고 힘든 일도 아니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다가가서 밝은 표정과 환영하는 마음으로 민원인을 맞이하면 될 것이다. 친절과 배려는 상호 공존관계로 친절이 수평적 관계에서 자연스럽다면, 배려는 수직적 관계에 더 어 울린다

‘친절과 배려’ 롤 통하여 민원인의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최상의 행정서비스이다.

상주시가 주창하는 최상의 행정서비스는 깨끗한 청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최상의 행정은 시민을 진심으로 섬기는 최고책임자의 곧은 사고와 신뢰를 바탕으로 반목 없는 공직사회의 소통, 그리고 낮은 자세 높은 봉사에서 만이 나오는 것이다.

각 부서 곳곳에 인사 불만에 따른 복지부동의 공무원은 없는지. 또 심심풀이 핑퐁행정은 없는지 살피고 살펴서 이를 해결 한다면 깨끗한 최상의 청사에서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상첨화의 상주시로 발돋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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