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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07일 (화) 16:20
상주 용운고, 창단 3년 만에 왕중왕전 8강 쾌거



창단 3년 만에 이룬 쾌거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 이재철)이 2011년 11월 창단해 2012년부터 리그에 참여한 U-18 용운고가 2014 대교눈높이 전국고등학교축구리그 왕중왕전 8강에 올랐다. 7일 오전 10시 김천대학교에서 펼쳐진 경남창녕고와의 16강전에서 서로 한 점씩 주고받는 치열한 경기 끝에 용운고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2-1로 승리, 창단 3년 만에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용운고는 지난 해 챌린지리그에서 11위를 기록하며 왕중왕전 티켓을 아쉽게 놓쳤지만 올해 21개 프로 산하 팀이 경쟁하는 K리그 주니어 리그에서 5위를 기록하며 당당히 왕중왕전 티켓을 얻었다. 이후 10월 3일(금) 서울재현고와의 64강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32강에 진출하였고, 경기Aceway FC U-18팀에게 4-3으로 승리해 16강에서 경남창녕고를 만나 2-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10월 9일 오전 11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8강전에서는 서울보인고와 4강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상주 용운고 전우근 감독은 “용운고는 조직력이 좋은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상으로 주전 선수들이 빠져 어려움이 있지만 선수들 누구하나 빠지지 않고 제 역할을 다 해줌으로써 팀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창단 이후 왕중왕전은 첫 출전이지만 그동안 꾸준히 전국대회 등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만큼 쉽게 지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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