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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9일 (월) 13:47
김종태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20대 총선 관련 기자회견

상주시 예비후보들은 비방을 지양하고, 후보 단일화에 동참해야


김종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상주시 새누리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총선 계획에 대해 밝혔다.

먼저 김종태 예비후보는 최근 불거진 논문표절 시비에 대해 상주시민과 새누리당 당원들께 송구하다는 입장과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종태 예비후보에 따르면, 본인은 논문표절 시비가 불거지자 2월 1일 스스로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윤리심의를 요청하였으며, 또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에도 19일 재차 본인 스스로 심의를 요구하였다.

특히 현상황에 대해 김종태 예비후보는 당으로부터 아직 어떠한 처분 통보를 받은 바 없고, 공천관리위원회에서도 정상적인 공천심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며, 일부 후보가 “징계위에 회부되었다”, “도덕적 문제가 있다” 등 시민을 오도케 하는 비방의 선거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김종태 예비후보는 통합선거구로 치러지는 이번 20대 총선에서 상주 출신 국회의원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상주시의 여‧야 모든 예비후보들이 함께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며 예비후보들의 후보 단일화 동참을 촉구하였다.

현재 ‘상주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 단일화 범시민추진위원회’와 ‘새누리당 상주시 기초의원 협의회’는 당내경선에 앞서 상주 출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월 23일자 상주신문의 상주시 예비후보자 여론조사 결과 김종태 43.1%, 성윤환 22.1%, 박영문 20.9%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25일자 매일신문 상주·군위·의성·청송 통합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김재원 29.9%, 김종태 27.8%, 성윤환 11.5%, 박영문 9.2%, 김좌열 6.2%, 남동희 1.8%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그 어느 때보다 상주시 예비후보 간 단일화가 절실한 실정이다.

2월 28일 선관위에서 상주‧의성‧군위‧청송 선거구 통합 안이 발표되었으며 오늘(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 통과 될 전망이다. 통합선거구 유권자는 상주시가 의성‧군위‧청송지역 보다 7,549명이 적으므로 단일화가 이루어 지더라도 상주 출신이 통합지역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기 위해서는 상주 시민 모두와 단일 예비 후보자가 많은 노력을 하여야 되는 상황이다.

앞으로 2주 전후한 기간내 유선전화로 이루어지는 당내 예비후보자 경선 여론조사가 1차 관문이고, 휴대폰으로 이루어지는 후보자 확정을 위한 여론조사 통과가 2차 관문이고, 다음 4월 13일 총선이 3차 관문이다.

이번 선거에서 상주시를 지켜낼 수 있도록 상주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뭉쳐 상주‧의성‧군위‧청송 통합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상주 출신 국회의원을 당선 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모두가 뭉쳐 상주‧의성‧군위‧청송지역이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서러움 받지 않도록 진정한 일꾼을 선택해주실 것을 호소하였다. 끝으로 국회의원은 대통령의 오른팔도, 왼팔도, 몸통도 아니며, 오로지 지역주민을 위해 입법을 하고, 예산을 편성하고, 민원을 해결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소임으로 알고 있고, 지역 주민을 위해서 열심히 이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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